아이가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하다가 무릎이 다쳤어요.
인대나 큰 골절은 없었는데 미세골절? 뼈에도 멍이 들수가 있더라구요.
이제 반깁스도 풀고 일상생활시작했는데 날이 추워지니 젊은 나이에도 무릎통증이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
할머니 할아버지가 쓰는 무릎보호대 라고 안쓴다더니 이 제품은 천처럼 얇아서 답답하지 않다고 잘 이용중이에요.
대나무섬유로 가볍고 공기가 잘 통하는데 쑥이 들어가서 그런지 라서 무릎이 따뜻해지는 발열보호대같아요
남녀노소, 뚱뚱하든 날씬하든 사용가능하고 빨아서 써도 오래쓸수 있어서 완전 인생템이네요.